광고하는 브랜드는 많이 봤지만 막상 살려니 매장을 다 돌아볼 수도 없고...

마포점으로 갔더니 이승용 과장님이 거의 1시간 동안 집사람과 제게 설명해주고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보통 백화점 같은데 가면 판매원이 옆에 있으면 부담스러운데, 여기서는 설명해주고 체험시켜주는 게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양한 안마의자를 체험해보니 우리는 50대 후반이라 그런지 강한 자극은 아프기만해서 SF-CARE120이 제일 편하고 좋았습니다.

배달 후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대만족입니다.

직접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해보고 결정하니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사업 아이디어가 좋고 직원들도 강권하는 것 없이 자신에게 맞는 안마의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걸 보고 방방은 계속 성장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