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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김방방 / 마포구 성산동)

-(조재현 / 서초동)

자유로운 사용후기

-3년전 다리 마사지기 사러 들른 방방 매장에서

얼마나 자신있으면 구석에 겸손하게 방치한

후지의료기에 대해 무심코 물었습니다.

대표님이 시간 관계없이 편하게 해보라고

말씀하신 이후 영혼을 팔고 싶을 정도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마사지선생님은 아무리 단골이어도 사람이기 때문에 선생님 컨디션에 좌우되는데, 이 기계는 한결같이 저를 아껴줍니다. 

안마의자를 영접하기 위한 인테리어가 총 6건이었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들어오던 날의 그 감흥이란!!

지금도 이 글을 적으며 안마의자에 앉아있습니다.

그동안 as 체계도 더 잘 갖추게 된 것 같아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좋은 물건 살 수 있게 수입해주신 회사에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870은 등.허리 부분에 눈물이 절로 날 정도의 김동적인 혈 짚음이 있었다면, 

1100은 전과목 골고루 우등생이고, 스트레칭과 발바닥 롤러가 압권이어서 

너무 힘든 선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