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강서구 화곡동
안마의자 처음 구매하는 거라 방방마포점에 가서 이것 저것 체험해봤는데,
까다로운 남편이 파나소닉에서 눈을 못 떼 가격대가 높지만 선택했습니다.
설치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전히 열일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된 코스도 부위별로 다른 강도 세팅 가능하고,
수동코스도 세분화 되어 있어 각자 좋아하는 대로 세팅해서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항상 어깨와 날개뼈 부위 결림 증상이 있던 저는 목이랑 어깨 연결되는 부위가 사람이 주무르는 것 같이 마사지 되는 것이 특히 좋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인 아이들도 침대보다 편하다며 매일 한 번 씩은 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