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시 주문자 성함 / 배송지역을 꼭 써주세요.
(예: 김방방 / 마포구 성산동)
- 장흥재 /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자유로운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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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6일에 배송받아서 지금까지 3개월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사용하다가 지금은 이틀에 한번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안마 강도는 중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적응이 되어서 지금은 쿠션을 모두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는데 사용하는 모드만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고
아내는 스트레칭 모드를 좋아하네요..
사용하다가 1달이 조금 지나자 다리부분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나서 as를 받았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니 일주일 정도 뒤에 기사님이 방문해서 수리해 주셨습니다.
직접 방방 샵에 방문하여서 체험하고 구매한 것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