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정 / 김포시 운양동)
친정어미니 선물로 사 드린 것인데
엄마 뿐만 아니라 저희 부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후 이틀만에 배송되어서 빠른 설치도 감사드리구요.
사흘동안 매일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낀 것은
일단 다리와 발 마사지는 사람 손으로 주무르는 것만큼 시원합니다.
목 부분은 시원하다고 느끼려면 목패드를 빼고 사용하는 것이 낫구요.
부위별 마사지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 더 받고 싶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그런 필요한 부분을 딱 짚어 주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거실에 두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부모님 선물 뿐만 아니라 퇴근 후 피로를 푸는 용도로도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