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김승호/안성시 서운면
- 부모님 효도선물로 큰맘 먹고 구매했는데 생 각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어머님께서 특히 팔하고 손을 꽉 눌러주어서 하고나면 다음날 확실히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진다고 하시고 허리도 그전보다 부드럽고 편해진다고 하셔서 뿌듯합니다.
이거는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다리 공기압이 쎄서 종아리 터질 것 같은 느낌!
아픈데 또 너무 시원해서 멈출 수가 없고.... 또 하면 아프고ㅋㅋㅋ
아직은 더 써봐야하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