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달을 고민한 안마기.

작성자 김숙종(ip:)

작성일 2018-10-02

조회 77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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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김숙종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정기적으로 안마를 받는 내가...

부모님을 위해 안마기를 사기로 결심하고....

이곳 저곳을 다녔다.

생각보다 좋은 안마기도 많았고

생각보다 비싼 안마기도 많았다.

파는 곳도 많았다. ㅠ.ㅠ


방법은 하나 뿐이라고 생각했다.

1. 최대한 많이 경험하고.

1. 최대한 적절한 가격의 제품을 사는 것.

1. 또한 부모님이 사용하실 거라서 a/s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했다.


두달 동안 여러 안마기를 경험했고.

또 비교했다.

가격도 적절했다. (음!!! 약간 예산을 초과하긴 했다. ㅋ)

안마기를 알아가면서  a/s 시스템도 알게 됐다.


그리고 선택한 안마기다.


안마기 덕분에 명절에 스타가 됐다.

부모님은 만족해 하셨고,

가족들은 안마기 앞에 줄을 서서 받았고.

조카들은 리프트라고 생각했는지 내려오질 않았다. ㅋㅋ


만족스럽다.


첨부파일 20180921_173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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