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여 / 용인 수지 )
몸과 발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라 퇴근 후 늘 몸이 뻐근하고
특히 발과 종아리가 항상 피곤하고 아프기도 하여 안마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님 댁에 놀러 갈 때 마다 어머님 안마의자에 몸을 맡기며 늘 부러워만 하다가 드디어 질렀네요^*^
만만치 않은 갸격과 쉽게 바꿀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고민하면서 여러 브랜드를 나름 비교도 하고 체험도 해 보면서
드뎌 왕의 귀환 카이저 CMC-1300을 선택하였습니다.십여년 전에도 코지마 안마 제품 몇 개를 써 본 경험이 있고
70여년 동안 한 길만 걸으며 안마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코지마를 믿고
코지마 제품 중 가장 상위 제품 카이저 CMC-1300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왕의 귀환 답게 기능이나 디자인, 색상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빼어나게 잘 탄생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요즈음은 퇴근하는게 즐겁네요.
퇴근 후 바로 황실 모드로 한번 진행한 후 자기 전에 저녁모드나 수면모드로 한 번 더 안마하고 잠을 청합니다.
특별히 하체가 많이 피로한 날은 무릎 모드를 사용하여 무릎부터 종아리의 집중 케어를 받기도 하며 풀기도 합니다.
종아리에 롤링이 더 많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안마를 받고 나면 잠도 잘 오고
조금이나마 피로가 풀리는 듯하여 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대학생 딸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하고 잡니다^^
울 집 강쥐도 하겠다고 하도 낑낑 대어 제 무릎에 올리고 한 적도 있어요^^
가족들이 알뜰살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지마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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